돌아보기

 | 흑백
2010. 6. 10. 22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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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assa

감격 공화

 | 흑백
2009. 4. 30. 22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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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겨울에

굴비 백반 먹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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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간 오래간만이다.

 | 흑백
2008. 11. 30. 02:50

아 오래간만이야.

이 시간에 혼자 깨어있다니.

어제가 되어버린 오늘의 피곤과

오늘이 되어버린 내일에 대한 기대의 묘한 공존이 이루어지는 새벽 .....


오래전 사진 우려먹기
Posted by bassa

zero

 | 흑백
2006. 9. 28. 14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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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강

 | 흑백
2006. 9. 28. 1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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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

 | 흑백
2006. 9. 28. 14:0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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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가문의 수치

 | 흑백
2006. 9. 28. 14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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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로 가는길

 | 흑백
2006. 9. 28. 14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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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각#1

 | 흑백
2006. 9. 28. 1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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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derground

 | 흑백
2006. 9. 28. 1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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